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증가하는 교통사고 대비 등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 ’22.5.12.(목)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22년 제2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 음주운전 및 암행순찰차를 이용한 교통법규 위반 상시 단속 추진 - 서울시민 맞춤형 청소년 범죄예방 대책, 위기청소년 지원 대책 유기적 협업…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5월 12일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서울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 ‘22년 제2차 유관기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2년 제2차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유관기관 실무협의회 사진

이날 회의에서는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 등 코로나19 규제완화로 인한 외부활동 증가에 대비하여 ▴교통사고 감소 추진현황 점검 ▴청소년 보호 및 범죄예방을 주요 주제로 유관기관 간의 다양한 협업 방안이 논의되었다.

 

김성섭, 송병일 공동위원장은 “실외 마스크 착용 해제로 코로나19 종식에 대한 기대감과 가정의 달 5월이 맞물려 시민들의 야외 활동과 청소년의 오락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라며 “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이 안전한 일상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교통사고 절대 감소를 위한 안전활동과 청소년 보호활동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658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