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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인식 없다" - 교육공무직본부 ‘7.2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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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교육공무직 7.2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는 15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교육공무직 7.2 총궐기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기자회견에서 교육공무직본부는 학교비정규직 대책 마련과 교육공무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며 `불통 대통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교육공무직본부는 학교비정규직 대책 마련과 교육공무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며 `불통 대통령`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교육공무직본부는 "당선 교육감, 특히 보수교육감의 정책공약에도 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인식이 없다"고 하면서 오는 7월 2일 총궐기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과 새로운 교육감들의 반성과 대책 마련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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