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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농업 농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 16일 국회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 논란이 예상된 마사회법은 다음 회의에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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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논란이 예상된 마사회법은 다음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동물보호법 등을 논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 등 10건의 법안을 심의 의결하게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법안 심의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주시고 심도 있게 심사해 주신 농림축산식품 법안 소위원회 김승남 소위원장님과 소위원님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심의 과정에서 의원님들이 지적하시고 보완해 주신 점을 유념해 스마트농업 체계적인 육성 지원 등 농업 농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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