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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 9만1천가구…55%가 중국인 소유 - 국토부, 2023년 말 기준 외국인 토지·주택 보유통계 발표 - 토지는 외국인 보유토지 264,601천㎡, 전 국토의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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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의 55%가 중국인 소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 외국인 소유 국내 주택은 4천230가구 늘었는데, 이 중 71%를 중국인이 사들였다.

 

외국인 토지 보유 현황 추이 (면적: 천㎡) 

국토교통부는 2023년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31일 발표했다.

 

주택의 경우, 외국인 89,784명이 소유한 주택은 총 91,453호로, 전체 주택(1,895만호, `23년 가격공시 기준)의 0.48% 수준이다.

 

국적별 비중은 중국(55.0%), 미국(22.9%), 캐나다(6.7%)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38.4%), 서울(24.8%), 인천(9.8%) 등으로 나타났다.

 

소유주택수별로는 1주택 소유자가 대다수(93.4%)인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의 경우,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면적은 264,601천㎡로, 전체 국토면적(100,449,356천㎡)의 0.26% 수준이다.

 

국적별 비중은 미국(53.3%), 중국(7.9%), 유럽(7.1%) 등으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경기(18.4%), 전남(14.8%), 경북(13.7%)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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