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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문피아, 전속 모델로 걸그룹 ‘우주소녀’ 발탁 - 우주소녀 멤버 ‘성소, 보나, 설아, 루다, 은서’ 총 5명 - 대세 걸그룹과 함께 대대적인 마케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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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웹소설 연재 플랫폼 문피아는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중 ‘성소, 보나, 설아, 루다, 은서’ 총 5명을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문피아 전속모델로 발탁된 걸그룹 우주소녀 멤버 중 5명

문피아는 5월 우주소녀 5명 멤버들과 ‘우주 LIKE 웹소설’이라는 콘셉트로 지면 광고 촬영을 마쳤으며, 멤버들의 팔색조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촬영본은 6월부터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주소녀만의 유쾌하고 밝은 이미지가 문피아의 주 사용층인 10~20대와 잘 부합하여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성소, 보나, 설아, 루다, 은서’가 속한 우주소녀는 2016년 2월 ‘모모모’로 데뷔해 ‘너에게 닿기를’, ‘꿈꾸는 마음으로’ 등을 발표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했다. 그뿐만 아니라,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로 자리매김했다. 

문피아는 판타지, 무협 등 각종 장르의 웹소설을 서비스하는 전문 연재 플랫폼으로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1등 플랫폼이다. 60만명이 넘는 열혈 독자와 수십만 종의 작품에 매일매일 업데이트 되는 수백 편의 신작들로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2002년 커뮤니티로 첫 발을 뗀 문피아는 판타지와 무협 현대물 SF 등 각종 장르에서 최고의 작가들이 포진하고 있어 국내 문학 사이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간 문피아의 이용자 대부분이 남성이었지만, 최근 여성 유저의 수가 크게 증가하는 중이다. 문피아는 이번 우주소녀의 광고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피아는 글로벌 스타인 ‘우주소녀’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의 강화뿐 아니라 웹소설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통해, 국내외 넓은 고객층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문피아의 우주소녀 지면 광고는 6월 11일부터 온라인 및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우주소녀의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모션이 신규 및 기존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6월 20일부터 개막하는 서울국제도서전 내 문피아 부스 방문 시 우주소녀 포토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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