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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미 NASA의 케플러 미션 중 발견한 케플러 -452...지구행성과 동일한 형제 행성 - - - 지구 같은 행성이 10억 개가 있고 10만개의 지적문명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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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452B 와 수많은 케플러 행성이 나탄난 모양이다. 크기도 다 다른 형태를 보이고 있다.

[대한복지일보 황문권기자] 지구인이여 생존을 위해서 땅만 보고 살지 말고 때때로 하늘을 보자. 미국 나사에서 케플러 미션 수행 중에 지구행성과 거의 유사한 쌍둥이 행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기자의 본지 [칼럼] 중에 우리의 은하는 지구 같은 행성이 10억 개가 있고 10만개의 지적문명이 존재한다. 라는 칼럼을 게재했었다.

  이는 10만개의 지적 문명 중 하나일지도 모르겠다.

미국항공우주국의 NASA의 케플러 미션을 이해하자면 먼저 케플러를 알아야 한다.

다음 백과사전에는 케플러(Johannes Kepler)는 르네상스 시대의 천문학자이며 점성학자였던 요하네스 케플러는 행성운동의 3가지 원리를 발견한 것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지구 및 다른 행성들이 태양을 중심으로 타원궤도를 그리면서 공전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로써 우주에 대해 기하학적 설명을 했던 고대의 천문학을 역학적 천문학으로 전환시켰다. 또한 그는 인간이 시각을 인지하는 과정을 처음으로 정확히 설명하여 근대광학의 기반을 세우기도 했다.






각각의 케플러 종류의 행성 마다. 생명의 원천인 태양을 가지고 있으며 태양을 돌면서 자전과 공전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587년 그는 튀빙겐대학교에서 당시로는 유일하게 코페르니쿠스의 천문체계(지구는 하루에 1회씩 자전하며 1년에 1회씩 태양 주위를 공전한다는 체계)를 옹호했던 교수 미하엘 매스트린 밑에서 천문학을 공부할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 그 결과 케플러는 일찍이 코페르니쿠스의 천문학을 수용하게 되었으며, 이것은 그의 생애에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

  NASA의 과학자들은 지구에서 태양계 밖으로 1400광년 떨어진 곳에서 지구와 비슷한 행성을 발견하고 그들은 목요일(23일) 아침 기자 회견에서 발표했다. 새로운 행성은 지금까지 발견 된 행성은 지구와 같은 쌍둥이 행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지금까지의 조사로 지구행성과 가장 유사한 행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우리의 태양처럼 G2 형 별의 거주 영역을 주회 발견 작은 행성입니다. 케플러 -452B는 지구보다 지름이 약 60% 크고 질량 및 조성을 결정하고 있지 않지만 또 다른 태양을 돌면서 여전히​​ 그 별의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내에 돌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가능성이 또 다른 행성의 세계입니다. 행성은 지구보다 상위 별에서 약 5 %는 멀지만 태양으로부터  과학자들은 여전히​​ 그 별의 생명체 거주 가능 영역 내에 돌고 있습니다.

케플러 -452라는 행성의 호스트별은 60억 살 정도이며 우리의 태양보다 15억년 이상의 행성이며 우리의 태양과 같은 온도를 가지며, 직경 약 20% 밝고 10% 크다. 이는 생명의 발생과 존재의 기회이고 생명체의 생활에 필용한 성분과 조건이 지구와 같다는 것이다.

  해서 중요한 사실은 “우리의 은하는 지구 같은 행성이 10억 개가 있고 10만개의 지적문명이 존재한다”와 같이 시간과 공간을 떠난 다중 포탈의 세계에서 수많은 지적, 영적인 생명체는 무수하게 많다. 해서 UFO도 날아다니고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케플러 -452라는 행성 사진이다. 저별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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