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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복지일보 - 전체기사</title>
		<link>http://djj.kr/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ue, 03 Nov 2026 07:56:2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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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복지일보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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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천시, `제9회 온통 다문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37</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인천광역시가 문화적 다양성을 지역사회의 자산으로 삼아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상호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포용적 공동체 형성에 앞장선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incheon_DOM_0000000015868746_0.jpg">인천시, `제9회 온통 다문화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인천시는 1일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제9회 온(ON)세상과 통(通)하는 다(多)문화 페스티벌`을 지난달 31일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nbsp;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시민과 다문화가족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축제는 콜롬비아 전통 라틴댄스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중국, 일본, 캄보디아, 베트남, 한국 등 10개국의 전통 복장을 입은 200여 명의 시민이 국기를 들고 입장하는 기수단 퍼포먼스가 펼쳐졌다.&nbsp;개회식에서는 다문화 사회통합 유공자 표창과 축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화합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나누고 차이를 존중하는 의미를 되새겼으며, 고려인 3세 댄스팀의 공연으로 축제 열기를 더했다.&nbsp;행사장에서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방문객들은 국가별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을 즐기고 일본 당고와 타코야끼, 캄보디아 썸러까리 등 다채로운 음식을 맛보며 세계 문화를 가까이에서 체험했다.&nbsp;가족센터와 유관기관 홍보부스에서는 가족지원사업과 이주민 정착 지원 등 유용한 생활 정보가 제공됐다. 또한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선보이는 플리마켓과 장기대회, 버스킹 공연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열려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했다.&nbsp;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은 `문화적 다양성은 우리 사회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nbsp;인천시는 향후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자립을 위해 맞춤형 가족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참여형 문화 교류 행사를 정례화해 차별 없는 포용적 다문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김경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5:29:1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기광역·성남새일센터, 사회복지 분야 `취업 성공 멘토링` 개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31</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오는 3일 성남새일센터에서 사회복지 분야 구직자를 위한 `취업 성공 멘토링` 3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gyeonggi_71883_0.jpg">경기광역 · 성남새일센터, 사회복지 분야 `취업 성공 멘토링` 개최이번 행사는 2일 발표됐으며 사회복지 분야로 진출하려는 구직자들에게 현직자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달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자는 국가전문자격시험 합격자와 일반 구직자다.&nbsp;이 날 멘토링은 현직 사회복지사 3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들은 주요 직무 소개와 함께 현장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며 사전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nbsp;이번 프로그램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멘토링 이후에도 지속적인 취업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경기광역새일센터가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합격자 정보를 연계하며 성남새일센터가 현장 상담을 맡는다.&nbsp;구체적으로 성남새일센터는 행사 장소 제공과 더불어 현장에서 즉시 구직 등록과 취업 상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멘토링에서 얻은 직무 정보를 실제 구직 활동에 곧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nbsp;경기광역새일센터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국가전문자격 취득자의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광역 단위의 기획력과 지역 현장의 밀착형 서비스를 결합해 경기도 여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한다.&nbsp;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광역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nbsp;김명희 경기광역새일센터장은 `자격증 취득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직무와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취업 준비 방향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경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5:28: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제해양법재판소 설립 30주년 기념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30</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외교부가 주최하고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및 대한국제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가 11월 3일부터 4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156787454_default.jpg">국제해양법재판소 설립 30주년 기념 제11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최이번 행사는 `ITLOS 설립 30주년 기념: 해양법 미래의 모색`을 주제로 지난 30년간 ITLOS가 해양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nbsp;이 날 개회식에서는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의 환영사와 소병천 대한국제법학회장의 개회사가 진행된다. 이어 모리스 캄가(Maurice K. Kamga) ITLOS 소장이 기조연설을 맡아 ITLOS 설립 30주년의 의미와 유엔해양법협약 체제 하에서의 역할을 평가한다.&nbsp;1996년 10월 18일 독일 함부르크에 설립된 ITLOS는 유엔해양법협약의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분쟁의 사법적 해결을 담당하는 국제 재판소다. 재판소는 그간 신속한 분쟁 해결 절차와 폭넓은 판례를 통해 해양법의 발전을 이끌어왔다.&nbsp;학술회의는 `ITLOS 30주년 기념: 사법적 유산과 성과`, `권고적 의견의 법적 권위와 영향`, `유엔해양법협약 재판소 판례 동향`, `해양법 관련 사법적 결정 준수`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된다.&nbsp;국내외 저명한 국제법 전문가들은 각 세션별로 핵심 법적 쟁점을 분석하고 대응 방향에 대한 견해를 공유할 예정이다. 모든 회의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nbsp;]]></description>
			<author>장민주</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5:26: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본 요코하마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점검</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21</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Advanced Package Lab(APL)`을 방문해 차세대 패키징 요소기술 연구 현황을 점검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samsung_f34015c6812468d050da324eac3aab74_0.jpg">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일본 요코하마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점검이 날 이 회장은 APL 연구진과 함께 첨단 패키지 소재 및 공정 요소기술 개발 현황과 일본 소재&middot;부품&middot;장비 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AI 시대 반도체 경쟁력의 핵심인 첨단 패키징 기술 확보를 적극 당부했다.&nbsp;APL은 지난 9월 8일 공식 개소한 삼성전자의 일본 내 패키징 연구거점이다. 이번 현장 경영은 연구소 개소 후 약 두 달 만에 이뤄진 첫 점검이다.&nbsp;삼성전자는 2023년 요코하마에 패키지 요소기술 연구를 위한 APL을 설립했다. 이어 2024년부터 5년간 400억엔(한화 약 3,500억원)을 투자해 현지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nbsp;APL은 첨단 반도체 패키지에 필요한 소재 및 공정 등 요소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조직이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설계&middot;제조 역량과 일본의 우수한 소부장 기술 생태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nbsp;이와 관련해 APL은 향후 웨이퍼 본딩부터 유리기판 등 다양한 차세대 공정&middot;소재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저전력&middot;고성능 반도체 양산을 위한 고성능 패키징 뉴 아키텍처 개발까지 역할을 확대할 예정이다.&nbsp;한국의 반도체연구소 산하 패키지 연구조직과는 연구 분야를 달리한다. 삼성전자는 두 조직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nbsp;삼성전자는 현지 연구인력을 지속 확대한다. 이를 통해 요코하마를 차세대 패키징 요소기술 개발의 글로벌 R&D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nbsp;일본은 반도체 소재&middot;부품&middot;장비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많다. 산&middot;학&middot;연 생태계가 잘 구축돼 있어 기술 협력과 연구개발을 추진하기에 최적의 환경으로 평가받는다.&nbsp;일본 정부 역시 반도체와 AI 산업을 전략 분야로 선정하고 적극적인 투자&middot;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일본을 반도체 기술 개발과 현지 협력 확대를 위한 매력적인 연구 거점으로 판단했다.&nbsp;특히 요코하마는 도쿄에 인접해 전문 연구인력 확보에 유리하다. 첨단 패키징 관련 소재&middot;장비 기업이 집적돼 있어 기술 협력에도 적합한 지역이다.&nbsp;삼성전자는 요코하마의 인력과 산&middot;학&middot;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다. 일본 기업과 삼성의 반도체 기술 역량을 연결하는 연구협력 허브로 APL을 발전시킬 계획이다.&nbsp;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첨단 패키징 기술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GPU&middot;HBM&middot;가속기 칩 등 다양한 반도체를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하는 기술이 시스템의 대역폭과 전력 효율, 발열 성능에 직접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nbsp;삼성전자는 메모리&middot;로직 반도체 기술에 더해 첨단 패키징 구현에 필요한 소재&middot;설비 핵심기술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nbsp;]]></description>
			<author>한선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4:22:19 +0900</pubDate>
		</item>
		<item>
			<title>문화·산업 분야 어려운 법령, 한눈에 이해되는 시각 콘텐츠로 본다</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15</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법제처가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복잡한 법령 내용을 그림과 도표로 알기 쉽게 풀이한 시각 콘텐츠 106개를 30일부터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제공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7237_default.jpg">문화 · 산업 분야 어려운 법령, 한눈에 이해되는 시각 콘텐츠로 본다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서비스는 법령 속 어려운 내용을 그림, 사진, 도표, 관계도 등으로 시각화해 국민의 이해를 돕는 사업이다. 법제처는 2021년부터 건축, 노동,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에 대해 이 서비스를 시행해 왔다.&nbsp;올해는 지난해 말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대상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국민 수요가 높았던 산업, 문화, 세제 등의 분야 법령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nbsp;이번에 공개된 106개 콘텐츠는 크게 두 가지로 구성된다. `고용보험법`과 `도로교통법 시행령` 등 기존 제공 내용을 개선한 16개 콘텐츠와 `관광진흥법`, `기업활동 규제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 등 문화·산업 분야의 신규 콘텐츠 90개다.&nbsp;이와 관련해 법제처는 11월부터 12월까지 국가법령정보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향후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된다.&nbsp;법제처는 12월 중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관세법` 등 안전·세제 분야 콘텐츠 약 100여 개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nbsp;조원철 법제처장은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법령 이해도가 증진되고, 법령이 보다 국민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nbsp;이어 조 처장은 “앞으로도 법제처는 국민의 입장에서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장민주</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4:20: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보건복지부,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연말연시 절주 공익광고 공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10</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연말연시 절주와 금주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공익광고 `술은 관계와 관계없다` 2편을 공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fe4fefd0c6f2539b08bb3a38f8ee7f0fe274f78a.jpg">술은 관계와 관계없다.&nbsp;이번 캠페인은 `진정한 관계는 술이 아닌 만남과 소통으로 만들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날 보건복지부는 술자리에서 거절이 어려운 분위기를 개선하고, 마시지 않는 선택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고 밝혔다.&nbsp;공개된 `마지막 흑기사 편`은 술자리에서 남의 술을 대신 마셔주던 흑기사가 사회적 배려 문화 확산으로 인해 은퇴하게 된다는 설정을 통해 유쾌하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 광고는 30초 본편과 15초 편, 확장 편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다.&nbsp;이어 `도수 말고 횟수 편`은 술이 사람 사이의 거리를 좁힌다는 오해를 바로잡는 데 집중했다. 좋은 관계는 술의 도수가 아닌, 만남과 소통의 횟수가 쌓여 만들어진다는 점을 감각적인 화면으로 구성했다.&nbsp;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된 올해 광고는 10월 말부터 디지털 매체를 통해 송출된다. 아울러 인플루언서 협업 및 `음주 기회비용 계산기` 등 온라인 참여형 홍보를 통해 절주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nbsp;보건복지부 김한숙 건강정책국장은 `올해 캠페인은 술을 대인관계의 필수 요소로 여기던 기존 인식을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술을 마시지 않는 선택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음주 조장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nbsp;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공익광고와 캠페인을 통해 좋은 관계의 본질은 술이 아닌 진솔한 소통이라는 점을 전하고자 했다`며, `많은 국민이 캠페인에 동참해 절주와 금주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nbsp;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누리집과 `무음모드 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nbsp;]]></description>
			<author>신상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3:26: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새만금 개발 15년 앞당긴다…2035년 목표로 공공주도 개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39</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새만금 개발 목표연도를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긴다.&nbsp;<br>새만금을 실현 가능성과 속도·성과 중심의 공공주도로 전환하고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재편해 서해안 광역경제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개발 속도를 더 높이는 것이다.<br>국무조정실은 지난 28일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새만금33센터에서 제35차 새만금위원회를 개최해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br>한 총리는 회의를 시작하며 "새만금은 30년 동안 추진해 온 국가사업이지만 매립과 개발이 늦어지고 그 범위가 정리되지 않고 있어 이제부터 논의하고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br>이어서 "오늘 논의할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은 그동안 논의했던 가능성을 이제 결과로 보여주는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기본계획은 실현 가능성과 신속한 개발을 구체화하고, 새만금 개발의 방향과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br>또한 "장기적인 계획과 구상에 머무르지 않고 개발의 속도와 실행력을 높여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br>변경된 기본계획은 2021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크게 달라진 산업·에너지 여건과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을 반영하고, 장기간 지연되어 온 새만금 개발을 실현 가능성과 속도·성과 중심의 개발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br>특히 기존 기본계획이 2050년까지의 장기적인 개발 청사진을 제시한 것과 달리, 2035년까지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개발체계를 재편했다.<br>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은 '새로운 미래 문명을 여는 도시, 미래산업과 청정에너지가 융합된 서해안 메가경제권'을 새 비전으로 내세워 3대 개발방향과 5대 개발목표를 제시하고 새만금을 미래산업과 재생에너지, 인공지능(AI) 기반 도시, 지역 상생의 특성을 반영해 서해안 광역경제권의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br>이를 위해 먼저, 민간투자를 기다리던 개발에서 공공이 앞장서는 개발로 전환한다.<br>개발 목표를 2050년에서 2035년으로 15년 앞당기고, 기업의 투자 수요와 사업 여건을 고려해 산업·도시용지를 중심으로 169.6㎢를 공공주도로 매립·개발하게 했다.<br>장래 기업 투자와 복합개발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게 12.2㎢의 전략적 유보지도 새로 도입했다.<br>이어서 땅을 만드는 개발에서 산업을 키우는 개발로 바꾼다.<br>산업용지를 기존 23㎢에서 37.5㎢로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7GW에서 10GW로 늘려 AI·로봇·수소 등 대한민국 미래 첨단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br>특히 현대차그룹의 9조 원 투자계획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게 농생명용지 3공구 일부(12.4㎢)를 에너지용지로 조정하고, 전력·용수 공급 등 기업 투자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했다.<br>기업 중심의 지역주도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RE100 산업단지와 초광역권전략산업특구 조성 지원 방안도 반영했다.<br>아울러 환경생태용지의 보전·복원 기능을 강화하고, 해수유통 확대 방향과 배수갑문 신설, 수질개선대책 등을 반영해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게 했다.<br>농생명 분야에서는 대체 농생명용지를 확보하고, 전북의 농식품 연구개발 기반과 연계한 글로벌 식품허브와 첨단 스마트농업 육성 방안도 마련했다.<br>특히 지역 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인입철도와 국제공항 등 광역교통·물류 인프라도 적기 구축해 관광·MICE·국제업무, 크루즈 산업을 연계해 서해안권 글로벌 산업·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br>이와 함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개발을 추진한다.<br>새만금의 산업과 일자리가 새만금 내에 국한되지 않고 전북 전역으로 확산되어 지역 모두가 상생하고 서해안 경제권, 나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지게 할 계획이다.<br>이를 위해 새만금과 주변 도시의 산업·교통·정주 기능을 연계하고, 지역 간 연결도로 등 광역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해 주변 도시와의 동반성장을 꾀한다.<br>한 총리는 이와 관련해 "개발 목표를 15년 앞당긴 것은 계획표의 숫자만 바꾸겠다는 뜻이 아니라, 공공주도로 기업과 지역산업 중심으로 개발의 축을 다시 짜는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필요한 세부 계획을 조속하게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게 새만금청과 전북도, 관련 부처가 한 팀처럼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br>정부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으로 산업용지 공급, 전력·용수 확보, 재생에너지 계통연계, 배수갑문 증설 및 수질관리 등 관계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은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할 계획이다.<br>새만금개발청은 기본계획 변경 이후 하위계획인 광역기반시설 설치 계획을 수립하고, 새만금지역 개발지침 개정으로 용지별 개발 기본계획도 변경된 기본계획에 맞춰 추진하도록 관리할 예정이다.<br>위원회에 참석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새만금 신항은 올해 부두 2선석이 준공되었으나 배후부지 조성이 늦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부두의 효율적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게 기존 민자로 계획된 배후부지 개발을 공공영역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br>한 총리는 "관계부처는 이행 과제를 꼼꼼하게 추진하면서 사업 추진 단계마다 진행상황을 투명하게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에 적극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br><img src="http://djj.kr/data/cheditor4/2611/3067864040_j2LPNRxV_EC8388EBA78CEAB888_ECA1B0EAB090EB8F84.jpg" class="txc-image tx-unresizable" idx="347" style="clear:none;float:none;" /><acronym style="margin: 5px 0px; color: #888888; font-size: 11px;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px; display: block" id="image_0.016691736411303282_text">▲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조감도(국무조정실 제공)</acronym><br>]]></description>
			<author>장영기</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1:26: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 ‘2026 K-세일페스타’ 참가</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27</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1028147215_20261101143439_8112813053.jpg">현대차 `2026 K-세일페스타` 참가 이미지[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현대자동차가 국내 대표 쇼핑 축제인 &lsquo;K-세일페스타&rsquo;를 맞아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요 차종 구매 혜택과 고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1일(일) 밝혔다.&nbsp;이번 프로모션에는 차종별 할인에 더해 고객 선호사양 무상 장착과 차량 구매 이후에도 사용할 수 있는 &lsquo;토탈 카 케어&rsquo;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다. 또한 싼타페&middot;팰리세이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nbsp;여기에 신세계그룹 &lsquo;쓱데이&rsquo;와 연계한 추가 할인 및 경품 증정, 온&middot;오프라인 고객 이벤트 등을 더해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nbsp;할인 대상 차종은 현대차 주요 인기 모델인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다. 이와 함께 &lsquo;스페셜 오퍼(SPECIAL OFFER)&rsquo;를 통해 제네시스 △G80 △GV70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nbsp;먼저 아반떼 가솔린 모델에는 100만원의 기본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트림별 인기 사양도 무상으로 적용해 제공한다.&nbsp;구체적으로 △모던 가솔린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Ⅰ △모던 하이브리드에는 9.9인치 슬림 디스플레이와 컨비니언스Ⅱ가 기본 장착된다. △프리미엄 트림은 플래티넘Ⅰ △인스퍼레이션 트림은 플래티넘Ⅱ가 적용된다. (가솔린&middot;하이브리드 모두 포함)&nbsp;아울러 아반떼를 구매한 모든 고객은 일반보증 기간 3년/6만km에 보증기간 2년 또는 주행거리 4만km를 추가하는 &lsquo;워런티 플러스&rsquo;와 출고 후 1년 또는 주행거리 2만km 이내 발생한 차체&middot;전면유리&middot;타이어 등 외장 손상에 대한 수리를 지원하는 &lsquo;바디케어 서비스&rsquo;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nbsp;그랜저 구매 고객에게도 트림별 인기 사양을 기본 제공한다. △프리미엄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Ⅰ △익스클루시브 트림은 현대 스마트센스Ⅱ를 무상 장착하고 △캘리그래피 트림에는 100만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은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nbsp;싼타페에는 기본 100만원의 할인을 적용하며, 생산월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nbsp;현대차는 K-세일페스타 프로모션 차종인 △아반떼 △그랜저 △싼타페 구매 고객 모두에게 차량 구매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최대 60만원 상당의 &lsquo;토탈 카 케어&rsquo; 혜택도 제공한다.&nbsp;구체적으로 △오토카지의 프리미엄 손세차 35% 할인 및 유리막 코팅 50% 할인 △금호타이어의 일반 타이어 15% 또는 윈터 타이어 20% 할인 △파킹프렌즈 주차 50% 할인 쿠폰 최대 3매 △티티워시 자동세차 1회 무료 이용권 및 50% 할인 쿠폰 3매 등을 제공해 고객이 차량 관리부터 이동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nbsp;11월 한 달간 싼타페와 팰리세이드 구매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무이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nbsp;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은 36개월, 48개월 또는 60개월의 모빌리티 표준형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포함, 팰리세이드의 경우 일부 재고 차량에 한해 적용하며 차종별 선착순 총 2000대 한정 운영)&nbsp;기존 연 5.6% 금리였던 60개월 할부를 무이자로 이용 시 △싼타페 약 540만원 △싼타페 하이브리드 약 580만원 △팰리세이드 약 670만원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약 740만원의 이자 절감이 예상된다.&nbsp;이를 통해 차량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크게 낮춰 고객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줄였다.(현대차 전용 카드 또는 현대카드 M계열카드로 선수금 20% 이상 결제 시 적용)&nbsp;제네시스 G80와 GV70에도 특별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두 차종 모두 기본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하며, 생산월에 따라 G80는 최대 5%, GV70는 최대 3%의 추가 가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전동화 모델 제외)&nbsp;현대차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온&middot;오프라인 이벤트도 마련했다.&nbsp;11월 1일부터 15일까지 현대닷컴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15일간 매일 1등 10명, 2등 30명을 추첨해 1등 150명에게 100만원, 2등 450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차량 구매 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닷컴 공식 홈페이지(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또한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현대차 전시장을 방문해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 △LG전자 스타일러(2명) △오토카지 유리막코팅 시공권(20명) △오토카지 고급 세차용품 세트(200명) △현대 브랜드 무릎담요(1.1만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nbsp;현대차는 신세계그룹의 대규모 쇼핑 행사 &lsquo;쓱데이&rsquo;와 연계한 &lsquo;블루멤버쓱&rsquo; 프로모션도 마련해 고객 혜택을 확대했다.&nbsp;11월 8일까지 신세계 계열사 채널과 쓱데이 허브 페이지를 통해 &lsquo;블루멤버스 카플친&rsquo;에 접속하면 &lsquo;블루멤버쓱 쿠폰&rsquo;을 내려받을 수 있다. 현대차 지점 또는 대리점에서 상담 및 계약 시 쿠폰을 적용할 경우 할인 대상 차종에 1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더해진다. 해당 쿠폰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nbsp;또한 &lsquo;블루멤버쓱 쿠폰&rsquo;을 적용해 차량을 출고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해비치리조트 제주 조식 포함 숙박권(2명), 조선호텔 숙박권(5명), 블루멤버스 10만 포인트(40명) 등 총 2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nbsp;한편 현대차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K-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lsquo;현대인증중고차&rsquo; 기획전을 운영한다. 행사 기간 현대차, 제네시스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20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nbsp;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Certified.hyunda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nbsp;현대차는 K-세일페스타를 맞아 차종별 구매 혜택과 함께 싼타페&middot;팰리세이드 무이자 할부를 마련해 고객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자 했다며 차량 구매 이후에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고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보다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한선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0:43: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화,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 첫 수주</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23</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1/1028147215_20261101144751_1409944542.jpg">한화필리조선소 전경[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한화가 미 해군 중형 상륙함(LSM, Medium Landing Ship)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화가 지난 2024년 12월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미 해군 함정 건조 사업을 따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nbsp;한화디펜스USA는 미 해군 선박건조관리업체(VCM[1])인 TOTE Services와 LSM 1척 건조 계약을 29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약 2억6900만달러(약 3575억원)이며, 건조는 한화필리조선소가 맡는다.&nbsp;([1]VCM, Vessel Construction Manager: 미 해군으로부터 선박 건조 계약 및 관리에 대한 제반 사항을 위임받아 수행하는 업체)&nbsp;LSM은 미 해군이 인도-태평양 등 분쟁 연안에서 분산작전을 펼치기 위해 도입하는 원정작전용 상륙함이다. 해병대 병력과 장비, 보급품을 연안 지역으로 수송&middot;전개하는 임무를 맡는다. 길이 100m, 폭 16m, 경하중량 약 2687톤이며, 항속거리는 약 7400km다.&nbsp;미 해군은 네덜란드 Damen의 LST-100 설계를 기반으로 LSM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상용 설계를 활용하고 복수의 조선소에서 동시에 건조해 초기 전력화 목표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TOTE Services는 지난 7월 이 사업의 VCM으로 선정돼 22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다.&nbsp;TOTE Services는 경쟁 절차를 거쳐 안전&middot;품질&middot;납기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해 건조 업체를 선정했다. 한화필리조선소는 미 해사청의 NSMV(National Security Multi-Mission Vessel) 사업에서 TOTE Services와 VCM 방식으로 4척을 건조&middot;인도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업해 왔다. 한화디펜스USA도 올해 초부터 필라델피아 현지에 인력을 투입해 조선소의 해군 사업 준비를 지원해 왔다.&nbsp;이번 수주는 한화필리조선소가 상선을 넘어 미 해군 함정까지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향후 미 해군 함정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했다.&nbsp;앞서 한화필리조선소는 지난 3월 한화디펜스USA와 함께 미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Next Generation Logistics Ship) 개념설계 사업에 참여했고, 7월에는 미국 &lsquo;골든돔&rsquo; 미사일 방어체계와 연계된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Missile Range Instrumentation Vessel) 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미 해군 함정 설계 참여에서 건조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게 됐다.&nbsp;마이클 쿨터(Michael Coulter) 한화디펜스USA 대표는 &ldquo;2024년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이후 한화는 미 해군 등 연방 정부 고객을 위한 선박 건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인력과 기술에 대규모 투자를 해 왔다&rdquo;며 &ldquo;일정과 예산에 맞춰 함정을 인도할 수 있도록 TOTE Services와 협력해 나가겠다&rdquo;고 강조했다.&nbsp;미 해군은 LSM을 총 35척 도입할 계획이다. 한화는 이번 수주 실적을 바탕으로 미 해군 함정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후속 물량 수주에 대비해 인력 양성과 설비 투자 등 제반 준비를 이어갈 계획이다.&nbsp;]]></description>
			<author>한선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0:33: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주민 삶 바꾼 복지정책…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우수 지방정부 44곳 선정</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11</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보건복지부는 2025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를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 44곳을 선정하고,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67d96ee3eb89780afe8109222c9f2305e3d49223.jpg">우수 지방정부(대상 수상) 복지정책 사례&nbsp;이번 평가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충실성, 시행과정의 적절성, 목표달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지역 복지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nbsp;평가는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평가위원회에서 1차 서면평가를 거친 뒤, 2차 대면평가에서 지방정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최종 수상 등급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nbsp;평가 결과, 광역지방정부 부문에서는 대구광역시와 경기도가 대상을 차지했다. 기초지방정부 부문에서는 전남 순천시, 충북 진천군, 부산 사상구가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nbsp;대상 수상 지방정부들은 복지 안전망과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계층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nbsp;대구광역시는 인공지능(AI)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과 고독사 예방 활동, 전국 최대 규모의 난임 시술비 지원 등 다각적인 복지 정책을 활발히 펼쳤다.&nbsp;경기도는 19개 돌봄사업을 통합한 `360&deg;돌봄` 브랜드를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정신질환자 자립 지원 및 취약계층의 사회적 통합을 도모하는 체계를 구축했다.&nbsp;보건복지부는 이 날 성과공유회를 통해 내실 있게 계획을 추진한 지방정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nbsp;이와 관련해 사회보장급여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역사회보장 수준 평가 관련 주요 개정 사항을 안내하고, 평가방안 마련 과정에서 지방정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nbsp;오후에는 16개 시&middot;도를 대상으로 하반기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평가결과 환류와 함께 지역별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nbsp;보건복지부는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년) 및 2027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nbsp;진영주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지역사회보장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부터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nbsp;이어 진 실장은 `현장 의견과 평가 결과가 각 지방정부의 복지정책을 발전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신상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0:17: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동서 시작된 소비축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29</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0월 31일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하 코그페)` 개막식을 열고 내수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1/bd6386a6644d96872ca4e59041912d544495c526.jpg">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경상북도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nbsp;코그페는 내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부처별 소비 행사를 통합한 국가 단위 소비축제다. 올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전국에서 열리며, 10개 부처와 약 4만 개사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과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nbsp;이 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형동 국회의원,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치헌 안동시 부시장 등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 및 관광객 2,000여 명이 참석했다.&nbsp;이번 개막식은 최초로 전국 지방정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안동에서 열렸다. 지역의 문화&middot;관광 자원과 상권 할인 혜택을 연계해 축제 방문객의 소비가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nbsp;중기부는 옛 안동역 인근 5개 상권에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운영했다. 특히 상생콘서트 티켓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2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환급해 관람객이 인근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nbsp;또한 안동구시장 찜닭축제를 비롯해 중앙신시장과 용상시장 등에서는 야시장 운영,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가 펼쳐졌다. 개막식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팔도관광열차도 운행됐다.&nbsp;행사에 앞서 한성숙 국무총리 등 주요 인사들은 인근 점포를 방문해 안동 찜닭을 시식하고 물품을 구매하며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이를 통해 지역 소비가 지역 경제를 뒷받침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nbsp;개막식에 이어진 상생콘서트에서는 송가인과 이찬원 등 유명 가수가 출연해 축제 열기를 고조시켰다. 이 밖에도 우체국쇼핑 라이브커머스, 한우 시식 행사, 정책 홍보 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nbsp;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ldquo;지난해 산불로 피해를 입으신 안동시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rdquo;며, &ldquo;오늘 안동에서 시작하는 코그페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힘차게 도약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rdquo;고 밝혔다.&nbsp;코그페는 11월 15일까지 계속되며, 기간 중 전국 온&middot;오프라인 할인 행사와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상생소비복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정부는 향후 코그페를 외국인 관광객도 즐길 수 있는 세계적 축제로 발전시킬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신상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0:15: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국무조정실, 나주혁신도시서 공공기관 연계 지역산업 성장 모델 점검</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18</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국무조정실 국토공간대전환추진단이 10월 30일 전남 나주혁신도시를 방문해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형성된 지역산업 생태계의 성과를 점검하고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f71be7c96d708e88bb1ab45678a5964a455342ee.jpg">한성숙 국무총리, 불광동 도심복합사업 현장 점검 및 간담회 주재 (10.30, 서울 은평구)&nbsp;이번 방문은 지난 5월 포항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국토대전환 현장랩(Lab)` 일정이다. 추진단은 지역의 우수한 성장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nbsp;추진단은 나주혁신도시가 한국전력공사와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을 발판으로 새로운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음을 확인했다.&nbsp;특히 한국전력공사를 중심으로 조성된 에너지밸리는 357개 에너지 기업을 유치하고 약 8,400억 원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을 통해 4,000여 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공공기관 이전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증명했다.&nbsp;이 날 추진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를 방문해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의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한 지역 기업과의 협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nbsp;추진단은 `패밀리기업` 제도를 통한 대학과 기업 간 협력 확대 사례를 살폈다. 또한 `K-그리드` 분야 전문 인재 양성과 창업밸리 조성, 에너지 스타트업 육성 방안 등을 점검했다.&nbsp;이어 한국전력공사로부터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한전기술지주를 활용한 투자&middot;기술 사업화 계획을 청취했다. 추진단은 공공기관의 기술과 인프라가 지역 기업 성장을 견인하는 지원 체계에 주목했다.&nbsp;구체적으로는 한전의 우수기술 이전, 전력연구원의 실증 인프라 제공, 한전기술지주의 유망기업 투자가 연계된 선순환 구조를 확인했다. 스타트업이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nbsp;추진단은 이어 한국전력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성장한 기업인 `㈜칼선`을 방문했다. 기업 성장 사례를 직접 살피고 인력 채용과 연구 개발 과정에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nbsp;추진단장은 "나주혁신도시는 공공기관 이전을 계기로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nbsp;이어 "앞으로 공공기관과 대학&middot;기업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호남권 에너지 성장엔진 육성을 뒷받침하고, 산업과 정주여건이 함께 발전하는 지역성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신상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10:10: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캐나다, AI·양자·바이오 등 핵심기술 협력 강화</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09</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캐나다 외교부와 공동으로 서울에서 제5차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7275_default.jpg">한-캐나다, AI &middot; 양자 &middot; 바이오 등 핵심기술 협력 강화이번 공동위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진행됐다. 양국은 인공지능(AI), 양자, 바이오 등 핵심신흥기술 분야의 정책과 연구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nbsp;공동위는 2016년 체결된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에 근거한다. 올해는 협정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nbsp;회의에는 한국 측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과 캐나다 측 락슈미 크리슈난 국가연구위원회 부의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양국 정부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 약 60명이 자리를 함께했다.&nbsp;이 날 한국연구재단과 캐나다 국가연구위원회는 과학기술혁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연구 활성화와 연구인력 교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이어 AI 분야에서는 한국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캐나다의 `AI for All` 전략을 공유했다. 양국은 지구관측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AI 활용 공동연구 방안을 모색했다.&nbsp;양자 기술과 관련해서는 연구지원기관 중심으로 개발 전략을 공유했다. 또한 바이오 분야에서는 합성생물학 및 바이오제조 중심의 협력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nbsp;연구안보 분야에서 양국은 정책과 대응 현황을 살폈다. 신뢰할 수 있는 국제공동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다자협력 확대 가능성도 검토했다.&nbsp;한편, 구혁채 과기정통부 제1차관은 30일 필립 제닝스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양측은 첨단기술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nbsp;이 자리에서 구 차관은 아시아&middot;태평양 지역의 다자연구협력 플랫폼 구축을 설명했다. 또한 캐나다 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nbsp;구혁채 제1차관은 `올해는 한-캐나다 과학기술혁신협력협정 체결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그간 양국이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기반 위에서 과학기술혁신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시점`이라고 말했다.&nbsp;이어 `앞으로도 양국이 보유한 강점과 역량을 바탕으로 AI&middot;양자 등 첨단기술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nbsp;]]></description>
			<author>김경훈</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09:19:2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기획예산처, 국민 참여형 `대국민 재정교육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308</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기획예산처가 국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유익한 재정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대국민 재정교육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04c8425bfc88e405c49740b3dd5c35e7dd7c47ba.jpg">공모전 안내 포스터&nbsp;이번 공모전은 30일 시작되어 국민이 직접 재정교육의 내용과 전달 방식을 기획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국가재정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nbsp;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열린재정 누리집에서 안내하는 제안서 양식에 맞춰 교육 대상, 핵심 메시지, 콘텐츠 구성 방안 등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nbsp;공모 분야는 나라살림 기초 교육 콘텐츠를 비롯해 일상 속 재정 사례, 국민 참여&middot;체험형 프로그램, 게임 및 교구 등 학습 도구 아이디어 등이다. 재정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아이디어라면 분야에 제한 없이 응모할 수 있다.&nbsp;접수 기간은 11월 27일까지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최종 수상작이 선정되며,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nbsp;이와 관련해 기획예산처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국민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개발&middot;활용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국가재정을 한층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신상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09:15: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법무부 등 관계기관, 외국인 불법행위 근절 위한 범정부 공동 대응 강화</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292</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정부가 외국인의 불법 배달행위와 주요 지역 내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7289_default.jpg">법무부 등 관계기관, 외국인 불법행위 근절 위한 범정부 공동 대응 강화법무부는 30일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경찰청, 해양경찰청 등과 함께 &lsquo;국경&middot;체류&middot;안전 실무분과위원회&rsquo;를 개최하고 외국인 불법행위 방지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nbsp;이 날 회의는 외국인 불법 배달활동과 불법고용, 일부 지역의 강력범죄 및 제주 지역의 불법체류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관계기관은 단속과 수사는 물론 예방과 사후관리까지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nbsp;우선 외국인 불법 배달라이더 근절을 위해 법무부와 경찰청이 합동단속을 펼친다. 배달업체의 조직적 불법고용 알선, 무면허 운전, 타인 명의 계정 부정사용 등 위법 행위에 대해 수사 공조를 확대할 방침이다.&nbsp;이와 관련해 국토교통부는 배달종사자 본인 확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middot;점검 체계를 개선한다. 또한 출입국기관으로부터 위반 정보를 제공받아 배달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제재 조치를 추진한다.&nbsp;출입국&middot;외국인정책본부는 유학생의 불법취업 처분 기준도 대폭 강화한다. 배달업이나 유흥업 등 취업 제한 분야에서 불법으로 일하다 적발될 경우, 횟수와 관계없이 원칙적으로 강제 퇴거하거나 출국명령을 내릴 계획이다.&nbsp;전국 출입국&middot;외국인청은 69개 치안 우려지역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경찰 및 지자체와 함께 불법유상운송과 무면허 운전을 단속하고, 범죄 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순찰도 강화할 예정이다.&nbsp;제주 지역에 대한 대응도 한층 강화된다. 법무부는 불법체류 및 불법고용, 취업알선 브로커 등을 합동 단속하며, 경찰&middot;해경과 정보를 공유해 불법 무단 출도 등을 막기로 했다.&nbsp;아울러 제주 외국인 밀집지역의 순찰을 확대하고 지자체와 협력해 기초질서 준수 및 범죄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법무부는 향후 불법행위 단속과 더불어 불법취업을 유발하는 구조적 문제의 제도 개선도 지속할 방침이다.&nbsp;이진수 법무부장관 직무대행은 &ldquo;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외국인 불법 배달라이더 등 위법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질서 있는 외국인 체류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rdquo;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한선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09:12:22 +0900</pubDate>
		</item>
		<item>
			<title>H3C 코리아, 글로벌 AI 시장 공략 가속… 국제 전략 고도화 발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28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1982129584_20261029153456_3154307735.jpg">H3C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H3C 국제 전략 발표 및 글로벌 파트너 서밋`에서 글로벌 AI 시장 공략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국제 전략을 발표했다. `Not FIRST &middot; BUT BEST`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H3C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석했다[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기업 H3C 코리아(지사장 팀 자오)는 H3C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lsquo;2026 H3C 국제 전략 발표 및 글로벌 파트너 서밋&rsquo;에서 글로벌 AI 시장 공략과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새로운 국제 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nbsp;&lsquo;Not FIRST&middot;BUT BEST&rsquo;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H3C 주요 경영진과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석했다. H3C는 해외 연구개발(R&D)과 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지능형 인프라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특히 현지 시장에 특화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확보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공동으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nbsp;H3C는 20년 이상 축적한 ICT 기술과 해외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AI 도입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컴퓨팅 인프라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풀스택 기술 역량을 활용해 해외 시장의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nbsp;칭화유니그룹 및 H3C 리빈(Brighten Li) 회장은 환영사에서 AI가 글로벌 산업을 재편하고 지능형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리빈 회장은 &ldquo;중요한 것은 얼마나 일찍 출발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멀리 나아가고, 누구와 함께하느냐에 있다&rdquo;며 기술 경쟁력과 개방형 생태계, 파트너 중심의 협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nbsp;시장&middot;기술&middot;파트너&middot;ESG 중심 국제 전략 강화&nbsp;H3C 수석부사장이자 국제사업그룹 및 운영관리부문을 총괄하는 장리(Bill Zhang)는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네 가지 핵심 전략으로 시장, 기술, 파트너, ESG를 제시했다. 현지 시장에 대한 투자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고객의 요구사항을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글로벌 파트너와의 공동 사업을 통해 풀스택 솔루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nbsp;시장 전략에서는 해외 사업 거점과 현지 서비스 체계 강화에 무게를 뒀다. 국가별 산업 환경과 고객의 기술 요구사항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지 연구개발과 기술 지원 역량을 확대해 고객 대응 능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해외 진출을 추진하는 중국 기업에도 ICT 인프라 구축과 운영에 필요한 기술 및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nbsp;기술 전략에서는 &lsquo;컴퓨팅 &times; 연결(Computing &times; Connectivity)&rsquo;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H3C 수석부사장이자 기술위원회 부위원장인 류신민(Simon Liu)은 개방성, 지능화, 현지화, 헌신을 네 가지 우선 과제로 소개하고, AI 기술을 풀스택 솔루션 전반에 통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nbsp;H3C는 지능형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디지털 캠퍼스, 중소기업(SMB) 시장을 중심으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AI 컴퓨팅에 필요한 서버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비롯해 기업 업무 환경에 맞춘 디지털 캠퍼스 솔루션, 중소기업의 ICT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해외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nbsp;해외 고객이 도입하는 솔루션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지화 전략도 추진한다. 국가와 산업별로 요구되는 기술 사양과 운영 환경을 고려해 솔루션을 최적화하고, 현지 기술 지원과 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각 시장의 사업 환경에 맞춘 고객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nbsp;ESG 분야에서는 친환경 기술 개발과 디지털 포용, 글로벌 규제 준수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해외 사업 확대에 따라 국가별 법규와 규제에 대응하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과 디지털 인프라 확산을 위한 협력도 확대할 예정이다.&nbsp;글로벌 생태계 연합 출범, 파트너 협력 확대&nbsp;H3C는 국제 전략의 핵심인 파트너 우선(Partner-First) 원칙을 구체화하기 위해 &lsquo;H3C 글로벌 생태계 연합(H3C Global Ecosystem Alliance)&rsquo;을 공식 출범했다. 출범식에는 H3C 그룹 왕홍타오(Hongtao Wang) CEO 겸 총재와 주요 경영진, 글로벌 파트너 대표들이 참석했다.&nbsp;글로벌 생태계 연합은 산업 가치사슬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과 시장, 서비스 자원을 연계해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협력 체계다. H3C는 제품 공급 중심의 기존 협력에서 나아가 솔루션 개발과 사업 발굴, 기술 지원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와의 공동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nbsp;이를 위한 파트너 지원 정책도 강화한다. H3C는 공동 마케팅과 솔루션 공동 개발, 서비스 지원, 금융 지원, 디지털 플랫폼을 중심으로 파트너의 영업 및 기술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현지 파트너가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자원과 서비스 체계를 연계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nbsp;행사에서는 글로벌 파트너들의 협력 경험도 공유됐다. 중국통신서비스 인터내셔널(China Communications Services International Limited)의 장하오(Hao Zhang) 총경리는 해외 디지털 인프라 구축 과정에서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말레이시아 AceTeam Networks의 샤이풀 아들리 빈 야콥(Shaiful Adli Bin Yaakob) 최고 네트워크 책임자는 네트워크와 지능형 컴퓨팅 사업 확대를 위한 공동 협력 경험을 발표했다.&nbsp;H3C는 글로벌 생태계 연합을 통해 파트너 간 기술 협력과 사업 연계를 강화하고, 각 지역의 시장 특성에 맞는 공동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AI 데이터센터와 지능형 컴퓨팅,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서 현지 파트너의 전문성과 H3C의 풀스택 기술 역량을 결합해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nbsp;H3C 코리아 역시 이러한 글로벌 전략에 맞춰 한국 시장에서 파트너 중심의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AI 인프라와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분야의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연구개발 역량과 한국 시장의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객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 수요에 대응하고, 장기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nbsp;H3C 코리아 팀 자오 지사장은 &ldquo;AI 기술의 확산으로 기업이 요구하는 ICT 인프라의 성능과 운영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현지 고객의 요구사항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rdquo;며 &ldquo;H3C는 풀스택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AI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고, 한국 시장에서도 파트너와의 기술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기업 고객의 디지털 전환과 AI 도입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rdquo;고 말했다.&nbsp;]]></description>
			<author>신상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09:08: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조지아주 진출 우리 기업과 현장 간담회 개최</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286</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해 현지 진출 우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156787283_0.jpg">조현 외교부 장관, 미국 조지아주 진출 우리 기업과 현장 간담회 개최G20 외교장관 회의 참석차 미국 애틀랜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10월 29일(목) 주애틀랜타총영사관 관할 지역인 조지아, 앨라배마, 테네시주 진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nbsp;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한화큐셀,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SK온, 대한항공, 만도 USA 등 주요 기업 관계자 10명과 KOTRA 애틀랜타 무역관 관계자가 참석했다.&nbsp;조 장관은 우리 정부의 외교 비전인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실현하는 주역이 기업인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외교부와 재외공관이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nbsp;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정부와 공관의 재외국민 보호 활동에 사의를 표했다. 이와 함께 미국 내 투자 활동 지원을 위한 여러 방안을 건의했다.&nbsp;기업인들은 구체적으로 `안정적인 미국 방문 지원`과 `미국의 철강 관세 등 관세 정책 대응`을 요청했다. 또한 `주정부 및 의회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과 `공관과 기업인 간의 소통 강화`를 건의 사항으로 전달했다.&nbsp;조 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 대미 투자 기업인들의 원활한 미국 방문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화답했다. 아울러 재외공관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방정부는 물론 주정부, 의회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nbsp;이와 관련해 조 장관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어려운 점이 있을 시 재외공관과 상시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nbsp;]]></description>
			<author>장민주</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09:01: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현대차그룹, 9조 규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283</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현대차그룹이 약 9조 원 규모의 새만금 AI 밸리 조성을 위해 주요 계열사들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 참여를 확정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hyundai_82cb01923a604d78544dee8e5cb00edd_0.jpg">현대차그룹, 9조 규모 새만금 AI 데이터센터 건립 본격화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오토에버 등 5개 그룹사는 면밀한 검토를 거쳐 이번 데이터센터 사업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 이는 그룹의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다.&nbsp;이 날 그룹은 지난 9월 20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특수목적법인(SPC) 설립과 AI 데이터센터 건축심의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오는 11월 두 개의 전담 SPC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nbsp;설립되는 법인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건축과 인프라 구축을 맡는 `데이터센터 SPC`와 고성능 GPU 확보 및 서비스를 담당하는 `GPU 서비스 SPC`로 이원화된다.&nbsp;이와 관련해 현대차그룹은 인프라 시공과 연산 자원 및 소프트웨어 운영을 분리해 전문화함으로써 사업 추진의 전문성과 실행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nbsp;법인 설립 이후에는 상세 설계와 주요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2027년 3월 착공에 돌입해 2030년 초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nbsp;특히 현대오토에버는 이사회 의결을 통해 GPU 서비스 SPC 참여를 확정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축적한 기술 역량과 고성능 연산 자원 관리 능력을 결집하여 그룹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할 예정이다.&nbsp;한편 현대차그룹은 데이터센터의 안정적 구축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 기술 협력을 논의하고 있으며,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과도 지원 방안을 조율 중이다.&nbsp;]]></description>
			<author>한선미</author>
			<pubDate>Mon, 02 Nov 2026 08:57:54 +0900</pubDate>
		</item>
		<item>
			<title>SH, 동절기 앞두고 공공주택 보일러 배기통 안전장치 무료 보급 협약체결</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279</link>
			<description><![CDATA[<img src="/data/cheditor4/2610/RPR20261030004200353_01_i_P4.jpg">SH, 동절기 앞두고 공공주택 보일러 배기통 안전장치 무료 보급 협약체결[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와 보일러 배기통 이탈방지장치 무료 보급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nbsp;이번 협약은 보일러 진동이나 외부 충격 등으로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middot;설치해 입주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nbsp;양 기관은 안전관리가 필요한 공공주택 가구를 발굴해 배기통 이탈방지장치를 무료로 보급&middot;설치하고, 일산화탄소(CO) 중독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nbsp;SH는 동절기 이전에 2026년 보급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전예방 중심의 주거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nbsp;황상하 SH 사장은 "보일러 배기통 이탈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공공주택의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해소하겠다"고 밝혔다.&nbsp;]]></description>
			<author>김경훈</author>
			<pubDate>Sat, 31 Oct 2026 09:22: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title>
			<link>http://djj.kr/news/view.php?idx=66275</link>
			<description><![CDATA[[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 통항 지원을 위한 정부의 방침을 발표했다.&nbsp;<img src="/data/cheditor4/2610/president_i0O6djIg_default.jpg">정부,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 대응 및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 지원 모색지난달 서부전선 비무장지대 MDL 이남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로 우리 장병들이 부상을 입었다. 정부는 유엔사와 함께 조사를 진행했으며, 북한군의 지뢰 설치가 정전협정 위반임을 확인하고 북한의 사과와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nbsp;이 날 정부는 사고 지점의 북한군 지뢰지대를 폭파해 제거했다. 이어 유엔 총회 등 국제 무대에서 우리 입장을 설명하고 유엔 안보리에 서한을 보내는 등 외교적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nbsp;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해서는 작전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한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등에 대비해 우리 군의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전력을 현시했다.&nbsp;정부는 MDL 인식 불일치 해소를 위해 남북 군사 당국 간 회담을 수차례 제안했다.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 원칙 있는 조치를 취하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nbsp;호르무즈 해협 문제와 관련해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국민 보호와 경제 이익 수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현재 청해부대 확대 및 강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nbsp;위 실장은 `전쟁에는 절대 관여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우리 상선 보호, 원유 수송로 확보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nbsp;이미 영국, 프랑스, 일본 등 다수 국가가 선박 호송을 위해 자산을 파견한 상태다. 정부는 주요국의 움직임을 감안해 최소한의 역할을 수립하고 국회와 국민에게 투명하게 설명할 예정이다.&nbsp;전작권 전환과 관련해서는 지난 20년간 구축된 능력과 기반을 토대로 올해 UFS 연습에서 FOC 검증을 완료했다. 지난 9월 한미 정상은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nbsp;지난 수요일 열린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전환 의지를 확인했다. 특히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 측의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다.&nbsp;양국은 12월 워싱턴 회담과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 절차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nbsp;우크라이나 관련 사안에 대해 정부는 북한군 포로 송환 합의 위반 문제 등 양자 간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고 신뢰 회복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대사 소환과 공관원 일부 철수는 안전 문제를 고려한 결정이다.&nbsp;일각의 정책 변화 우려에 대해 위 실장은 `책임 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노력에는 계속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nbsp;또한 러시아 침공 이후 시행 중인 대러 제재와 수출 통제 정책에도 변함이 없다. 이는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우리 국민과 기업의 부담을 감수하고 견지하는 입장이다.&nbsp;정부는 우크라이나와의 양자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원칙에 따라 대응하되,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지원 노력과는 분리해서 접근할 방침이다.&nbsp;]]></description>
			<author>장민주</author>
			<pubDate>Sat, 31 Oct 2026 09:12:03 +0900</pub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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