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기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환경부(장관 윤성규)와 국립공원관리공단(이사장 박보환)은 백두대간의 중심부인 소백산국립공원의 자연경관을 훼손하던 군시설을 기부체납 형식으로 받아 개·보수를 통해 이 일대 최초로 '연화봉대피소'를 신설했다.
연화봉대피소는 11월 26일 개소식을 열고 시범운영을 거친 뒤 12월 1일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 누리집(http://reservation.knps.or.kr)에서 일반 탐방객을 상대로 예약을 받는다. 일반 탐방객 이용은 12월 16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연화봉대피소는 지상 2층, 연면적 761㎡의 규모로 125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소백산은 지리산, 덕유산, 설악산에 이어 대피소가 있는 4번째 국립공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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