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행정]서울 영동대로 체계적 개발협의체 구성 - 국토부, 서울시·경기도·강남구·철도시설공단과 TF 운영
  • 기사등록 2015-11-25 14:53:35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국토교통부는 다수의 철도사업이 계획된 영동대로 지하를 체계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서울시·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 사이 길이 약 630m, 폭 약 75m인 영동대로 지하공간에는 국가철도사업인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 서울시가 계획한 위례~신사 도시철도가 계획돼 있으며 철도역사와 연계한 환승센터, 주차장, 상업시설 등을 배치하는 도시개발 사업을 서울시와 강남구가 계획 중에 있다.



개별 사업들이 각각 추진될 경우 반복된 굴착으로 인한 교통 불편 가중 등의 문제점이 예상돼 서울시와 강남구에서 영동대로 통합개발을 건의했다.

 

국토부는 통합개발의 필요성을 감안해 지난 7월부터 관계기관인 국토부·서울시·경기도·강남구·철도시설공단 등이 특별팀(TF)을 구성해 통합개발의 방법, 시기, 주체 등에 논의했다.

 

또한 기존의 과장급인 실무특별팀은 논의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국장급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격상하기로 했다.

 

협의체 회의를 통해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의 2021년 적기개통과 통합개발 사업비 조달방안, 기관 간 이견 조율 등 영동대로 지하공간의 체계적이고 조화로운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협의체 회의로 격상함으로써 보다 원만하게 합리적인 개발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동대로 지하 통합개발 예시도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272
  • 기사등록 2015-11-25 14:53:3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