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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내년 예산, 시장 예상 뛰어넘는 파격적 조기집행해야" - "국정 혼란 속 내수경기 활성화·민생안정 위한 과감한 정책 필요"
  • 기사등록 2024-12-28 09: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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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7일 "최근 국내 정치 불안과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과감하고 신속한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며 내년도 예산의 파격적 조기집행을 강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8시 내수경기활성화 민당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예산 집행은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조기집행으로, 서민경제 안정에 재원을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관광산업은 내수소비 활성화의 핵심"이라며 "국내 관광과 외국인 방한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격적인 여행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근 정국 혼란으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며 "정부여당이 원팀이 되어 조속한 정국안정과 함께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삼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야당을 향해 "내수경기 위축과 금융시장 불안을 가중시키는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은 지금이라도 철회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여·야·정이 국정안정을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민생안정을 위한 모든 대화와 협상의 문을 열어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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