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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에도 대통령 관저 앞 탄핵 찬반집회 계속... 오전 11시 기준 300여명 집결 - 反탄핵 보수단체 루터교회 인근 250여명 집결... 태극기·성조기 등 손팻말 시위 - 찬탄핵 시민단체 볼볼빌딩 앞 20여명 농성... "체포될 때까지 매일 오후 3시 집회"
  • 기사등록 2025-01-10 09:3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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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서도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 속에서도 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주변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이어졌다.

이날 오전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와 신자유연대 등 탄핵 반대 단체 회원 250여 명은 관저 인근 루터교회 주변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싸우겠습니다" 등의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인도에는 "헌정질서를 행동으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화환을 설치했다.

 

한편 촛불행동 등 탄핵 촉구 단체 회원 20여 명은 관저 인근 볼보빌딩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내란수괴 윤석열 체포", "특급범죄자 김건희 즉각 체포" 등의 구호를 외치며 윤 대통령 체포시까지 매일 오후 3시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일부 참가자들은 전날부터 밤샘 집회를 이어갔으며, 참가자들은 롱패딩과 모자, 목도리, 은박 담요 등으로 중무장한 채 한파에 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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