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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2025 헌혈서포터즈 10기’ 공식 출범…대학생 67명 참여 - 헌혈문화 확산 위한 전국 대학생 홍보단, 약 5개월간 활동 - 콘텐츠 제작부터 캠페인 운영까지…최우수팀에 복지부 장관상 수여
  • 기사등록 2025-06-25 10: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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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권소영)는 서울적십자병원 별관 대강당에서 지난 21일, ‘2025년 헌혈서포터즈 10기’ 발대식을 열고 대학생 헌혈문화 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025년 헌혈서포터즈 10기 발대식 단체사진(출처 : 혈액관)

헌혈서포터즈는 20대 대학생 중심으로 구성된 자발적 헌혈문화 확산 조직으로, 2009년 1기 출범 이후 올해로 10기를 맞았다. 이번 10기에는 전국에서 총 15개 팀, 67명의 대학생이 선발돼 11월 초까지 약 5개월간 활동을 이어간다.

 

이들은 헌혈을 주제로 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SNS 홍보 캠페인, 오프라인 캠페인 운영, 헌혈 서약서 작성 등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팀별 미션 성과를 통해 최우수 활동팀이 가려진다. 수상팀은 총 6팀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상금 200만 원), 대한적십자사 회장상(각 150만 원, 100만 원), 혈액관리본부장상(각 50만 원) 등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권소영 본부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이 헌혈 참여 문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 헌혈 서포터즈 10기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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