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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첨단시설’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시대 개막 - 27일 개촌식…159만㎡ 부지에 35개 종목 1150명 훈련 가능
  • 기사등록 2017-09-27 14:50:55
  • 기사수정 2017-09-27 14: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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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최첨단 훈련시설을 갖춘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시대의 막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낮 3시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촌 개촌식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개촌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유승민 IOC 선수위원, 이승훈·기보배·진종오·박상영 선수 등 20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이 곳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수촌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진천선수촌은 2004년에 건립을 확정한 이후 5130억의 예산이 투입돼 13년 만에 완공됐다.

 

시설 면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훈련장으로 기존 태릉선수촌과 비교해 규모와 시스템, 수용 인원에서 3배 수준을 자랑한다.

 

진천선수촌은 약 159만㎡ 부지에 21개의 훈련시설과 11개소의 부대시설, 8개 동에 823개 실의 선수 숙소를 갖춰 35개 종목 1150명의 선수가 훈련할 수 있다.

400여 명이 동시에 운동할 수 있는 웨이트 트레이닝 센터는 최첨단 훈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선수촌 시설 조감도.

선수촌 내 메디컬센터에서는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의사와 간호사, 물리치료사가 상주해 부상 선수들의 치료와 재활을 책임진다.

또 스포츠과학센터는 영상분석실과 측정실, 실험실을 갖춰 선수들의 과학적 훈련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돕는다.

 

도종환 장관은 국가대표선수촌은 대한민국 체육의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선수촌을 지역주민과 국민들이 함께하는 열린 체육시설로 만들어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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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7-09-27 14: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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