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유가증권시장 46번째 - 코스피200 선물 5.04% 급락에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 - 2026년 매도 24회·매수 22회…사이드카 제도 도입 후 누계 106회
  • 기사등록 2026-08-06 13:41:37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6일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 효력정지)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8분,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인 미니 코스피200 선물의 가격이 기준가(1,039.72p) 대비 5.04% 하락한 987.24p를 기록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즉시 5분간 프로그램매매 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으며, 5분 경과 후 자동으로 해제됐다. 발동 시점인 오전 10시 18분 기준 프로그램매매 거래규모는 순매도 8,435억원이었다.

 

이번 발동은 올해 들어 46번째로, 매도 사이드카 24회와 매수 사이드카 22회로 구성된다. 사이드카 제도가 유가증권시장에 도입된 1996년 11월 이후 누계로는 총 106번째 발동이다.

 

사이드카 발동 기준은 코스피200 선물 종목 가운데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의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이며, 정규시장 개시 후 5분간과 장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는다. 하루에 1회만 적용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61098
  • 기사등록 2026-08-06 13:41: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