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세청, 2026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신고 접수 - 홈택스 통해 9월 30일까지 신청 가능 - 대상자 4.8만 명에게 맞춤형 안내문 발송
  • 기사등록 2026-09-14 09:07:41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국세청은 2026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와 과세특례 적용이 예상되는 납세자 4.8만 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0일 밝혔다.

 

국세청, 2026년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신고 접수

이번 신고·신청 대상자는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 등 합산배제 대상 부동산이나 일시적 2주택, 상속주택, 지방 저가주택 등 과세특례 적용이 가능한 납세자다.

 

해당 납세자는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신고·신청을 완료해야 11월 정기고지 시 비과세 또는 1세대 1주택자 과세 등의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기존에 이미 신고한 납세자는 변동 사항이 없다면 다시 신청할 필요가 없다. 다만, 임대주택 등록 말소 등으로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게 된 경우에는 반드시 변동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국세청은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홈택스에서 미리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홈택스를 이용하면 합산배제 자가진단, 세액 모의계산 등 다양한 도움 자료를 활용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특례 신청 시 지분율과 관계없이 공동 소유자 간 합의로 납세의무자를 정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되었다.

 

한편,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상태에서 특례를 적용받을 경우 경감받은 세액과 이자상당가산액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성실한 신고가 요구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63556
  • 기사등록 2026-09-14 09:07:4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