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주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강신철 국방부장관이 2026년 10월 29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제13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에 참석하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강신철 국방부장관
이번 회의는 아세안 11개국을 포함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역내 주요국 국방장관들이 모여 역내 안보 환경을 평가하고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방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강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다자안보회의에 참석하여 역내 평화 유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강조하고, 한·아세안 간 실질적인 국방 협력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 날 강 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에 대한 참석국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강 장관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주요국 국방장관들과 양자회담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국방 교류 협력 강화는 물론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여건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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