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식약처·안전관리원, 11월 18일까지 `2026 약물안전캠페인` 진행 - 의약품 부작용 보고 인식 제고 및 피해구제 제도 적극 홍보 -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캠페인 전개
  • 기사등록 2026-11-03 09:06:59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부작용 보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1월 2일부터 18일까지 `2026 약물안전캠페인`을 실시한다.

 

2026 약물안전캠페인 포스터 

이번 캠페인은 전국 28개 지역의약품안전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하며, `나의 부작용 정보, 나눌수록 안전해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이 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방법 안내와 생활 속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와 각 지역센터의 역할 등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유명 유튜버와 협업해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배포한다. 이와 함께 학술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는 등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센터는 의료기관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환자와 의료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아울러 홍보물 배포와 숏폼 영상 제작 등 현장 중심의 활동과 온라인 홍보를 병행한다.

 

식약처는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더라도 예기치 못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작용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인과 상담하고 관련 기관에 보고할 것을 당부했다.

 

부작용 보고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1644-6223)`, `의약품안전나라(nedrug.mfds.go.kr)` 또는 가까운 지역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부작용 피해구제 신청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상담창구(14-3330)`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부작용 보고에 대한 국민 인식을 높이고 피해구제 제도의 접근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식약처 및 지역센터와 협력해 안전관리 기반도 강화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 안전정보 제공과 부작용 보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 중심의 의약품 안전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66362
  • 기사등록 2026-11-03 09:06:5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