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 장관 "오염수 시찰단 평가절하 맞지 않다...꼼꼼히 체크하고 설명할 것"
-
기재부, 60개 기금사업에 구조조정 및 제도개선 권고
-
기재부, 60개 기금사업에 구조조정 및 제도개선 권고
-
한국형 녹색채권, 올해 3조 9000억원 발행…온실가스 373만톤 감축
-
한-EU, 그린 파트너십 체결…포괄적 기후·환경 협력 강화
-
42개 기업과 1대1 매칭…청년취업사관학교 취업 직접 챙긴다
-
서울시, 불법 고금리 대출피해 구제나선다…집중신고기간 운영
-
국유특허 활용률 24% 불과…특허활용률 제고해야
-
한부모가족 자녀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받는다
-
한-캐나다 ‘공급망 안정, 청정에너지 협력 등 정기적 협의’키로
-
수원시, 철새도래지 축만제 인공섬 생태환경 조사
-
국립공원 내 축구장 32개 넓이의 해양탄소흡수원 복원
-
조규홍 복지부 장관 "간호사 처우는 국가가 책임지겠다"
-
윤 대통령 “자유시장 원리 무시하면 우리 경제의 미래는 없어”
-
`중소‧벤처‧소상공인 50+ 정책토론회` 개최
-
해수부,이동형 장비로 일본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
한 총리 “지진 예·경보 시설 종합 점검, 국민에 정보 실시간 제공” 지시
-
인천시, 블록체인 허브 도시 조성 시동
- 최신뉴스더보기
-
-
- 윤 대통령 “두코바니 원전, 한-체코 경제 동반 발전·에너지 협력 이정표”
-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윤석열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사업을 계기로 첨단산업 육성, 에너지 안보 확보,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전략적 공조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체코 프라하에서 가진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
-
- 대한전선, 미국 HVDC 첫 수주 쾌거…총 900억원 대형 프로젝트
- 대한전선이 미국에서 HVDC 사업 기회를 확보하며 차세대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미국에서 진행되는 320kV 전압형 HVDC 및 500kV HVAC 프로젝트의 케이블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
- 성남시, `2024 청년 취업박람회` 9월 27일 개최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27일 오후 1시부터 6시 30분까지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2024 청년의 날과 함께하는 청년 취업박람회`를 연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같은 날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진행되며 ▲ICT·전기·전자 ▲기계·건설·제조 ▲의료·화학·바이오 ▲마케팅·판매 ▲유통·서...
-
- 제주, 전라권 등 중·남부지방 강한 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 행정안전부는 광주·전남·전북·제주·충남 등 중·남부지방에 호우 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9월 20일(금) 오전 9시 30분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하고,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현재(20일) 전라권과 제주도, 충청남부에 시간당 30...
-
- 인천시, 북한 소음방송 피해 대책 마련에 집중
- 북한이 대남 확성기로 계속해서 소음을 방출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소음 피해 예방 및 지원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일대의 북한 소음 방송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예방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에 소음피해를 보상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 강화군 송해면, 양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