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주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한국잡월드(이사장 장대익)가 개관 3년 5개월 만에 방문객 수 300만 명을 돌파하였다. 2012년 5월 15일 국내외 최대 규모로 개관 후 지금까지 어린이직업체험관에 104만 명, 청소년직업체험관에 156만 명이 방문했으며 부모와 진로교사 등을 대상으로 하는 진로교육과 각종 공연 및 행사 등에도 40만여 명이 참가하였다.
방문 고객 수 300만 명 돌파를 기념하여 10월 중에도 꿈 멘토 특별강연(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흥남 원장, 10.17(토))과 부모 대상 진로강연(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진로멘토 김종성 박사, 10.14(수)), 어린이 응원단 공연(‘팝콘’ 로비공연, 10.15(목))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한국잡월드 장대익 이사장은 “청소년들의 미래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미래 첨단기술을 체험해볼 수 있는 ‘미래직업 랩(Lab.)’을 신설하는 등 미래지향적 수요자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겠다”며 “이번 ‘300만 고객 돌파’를 한국잡월드 설립목적에 맞는 비전과 핵심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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