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장민주기자]넘치는 생각 때문에 삶이 피곤한가요?

낮이나 밤이나 생각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요,
프랑스의 유명한 심리치료사인 크리스텔 프티콜랭에 따르면 이들은 남달리 예민한 지각과 명석한 두뇌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또한 좌뇌보다 우뇌가 더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우뇌형 인간’일 뿐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합니다.

 

생각이 많아 고민이라면 카드뉴스를 통해 그 해결책을 만나보세요!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344
  • 기사등록 2015-12-10 11:33:04
  • 수정 2015-12-10 11:42:11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대한민국 대표 수목원으로 “한밭수목원 명품화” 순항 중
  •  기사 이미지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명소 4곳 뽑는다
  •  기사 이미지 삼성 TV 플러스에서 ‘바오패밀리’ 만나세요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