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기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황교안 국무총리는 7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각 부처는 소관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강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각 부처는 이번 사태로 국민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평상시와 다름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