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 기자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온라인플랫폼공정화네트워크 등 플랫폼 노동 관계자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 제정 및 플랫폼 노동자 권리 보장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네이버, 쿠팡 등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 소상공인, 노동자들의 피해가 심한 만큼 자율 규제로는 한계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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