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주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견습기자]서민층에 복지와 일자리를 상담해주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실업과 기업 재교육비용을 해결해주는 ‘일학습병행제’.
경력단절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주는 ‘시간선택제일자리’.
취약계층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박근혜 정부의 다양한 정책들입니다.
이런 노력들이 어우러지며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난해 53만개의 일자리가 늘어나고, 역대정부 최초로 65%대 고용률에 진입하는 결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정부는 이에 만족치 않고 좋은 일자리가 최선의 복지라는 철학으로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매진하겠습니다.
일자리, 정부와 상의하세요!
자료제공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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