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기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영기기자] 복지뉴스를 하나 소개한다. 이번호에는 아산재단 편이다.
아산재단은 그 동안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욕구를 재단 사업에 적극 반영하였고, “우리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 “가난과 질병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겠다”는 정주영 재단 설립자의 설립이념에 따라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왔다.
1977년 재단이 설립된 지 40여 년이 지난 현재 국가의 경제수준은 향상되었지만,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안타까운 소식들은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다.
아산재단은 앞으로도 우리사회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작게나마 일조하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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