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천보 기자
[대한복지일보 황천보기자] 일본에서 개발하는 '미래의 집'을 소개한다. 지구상 어디에도 산 정상에서 해변까지 집을 이동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집은 약 7.9 평방미터의 작은 캡슐로 만들어져 전 세계 어디에라도 이동할 수 있다.
집은 2인용의 침실과 작은 부엌 그리고 화장실과 샤워를 갖추고 있다. 또 2개의 창문과 책상도 붙어있다. 캡슐의 집의 위치는 "위치의 가능성을 무한대로 넓혀 해변과 정글, 대초원에서도 살 수있게 된다"등 고 말했다.
제작자 기즈모도는 캡슐의 집의 완성과 판매는 빨라도 2016년에나 가능하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어디서나 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캡슐은 태양과 풍력에 의해 자가발전하고 또 빗물의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특히 전기는 (배터리) 자동차에서 충전 수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