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주 기자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견습기자]메르스의 급속 확산으로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감염 차단을 위한 예방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비단 메르스가 아니더라도 고온다습한 날씨의 여름철에는 식중독, 장염, 눈병 감염까지 세균성 질환이 활개를 쳐 ‘왓(WHAT)’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세균 감염의 매개체를 뜻하는 약자인 W(Wet 습기).H(Hands 손).A(Air-conditioned 에어컨).T(Tools 주방도구)만 관리를 잘해도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인포그래픽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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