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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징민주기자] 장마전선이  비를 몰고오고 있다. 많은 습기로 일상이 피곤할 때이다. 또한 장마철에는 여름의 뜨거운 열기와 습도가 만나 꿉꿉하고 눅눅해진다. 다만 촛불은 화재에 조심해야 한다.
보다 상쾌하게 생활할 수 있는 장마철 제습 꿀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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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7-22 15: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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