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미 기자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스튜어드십 코드’라고 들어보셨나요?
경제용어로 쓰이는 단어인데요.
국민연금 같은 무지 큰 돈을 운용하는 기관투자가가 투자한 기업의 의사 결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투자자인 국민이나 고객에게 투명하게 보고하도록 하는 행동지침을 뜻합니다. 국민연금이 한진칼·대한항공에 대해 역사상 처음으로 스튜어드십 코드를 시행합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8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