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미 기자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환경부(장관 조명래)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환경오염시설 허가제도의 선진화를 위한 '최적가용기법 국제 연수회(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환경부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물환경학회, 한국대기환경학회가 주관하는 국제행사다. 미국, 독일, 인도 등 약 10개국에서 공무원과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적가용기법(BAT: Best Available Techniques economically achievable)이란 사업장의 시설 및 공정에 적용되어 오염저감 효과가 우수하면서도 경제성이 있는 최적의 환경관리 기법군을 의미하는 것으로 국제적으로 환경오염시설의 허가기준, 환경관리기준 등에 적용되고 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환경오염시설의 허가제도 선진화와 환경관리 개선을 위해 각국에서 적용하는 최적가용기법의 사례를 소개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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