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대안제시형 낙찰제」시범사업 시행 - 정부 기술중심 낙찰제도 도입… 조달청 시범사업 거쳐 본격도입
  • 기사등록 2019-10-29 14:21:34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조달청(청장 정무경)은 입찰자에게 시공방법 등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을 제시토록 하고 우수 제안자 간 경쟁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안제시형 낙찰제는 교량, 방파제 등 주요 구조물을 대상으로 최종 형상이 변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찰자가 구조물의 시공성, 기능성, 디자인 및 공기단축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개별 공사의 특성을 반영하면서 기술 경쟁을 유도하는 기술중심형 낙찰제도로서 이번 시범사업을 거쳐 도입 여부를 검토하게 된다.

한편, 조달청은 시범사업에 대한 입찰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오는 31일(목) 오후 3시 서울소재 건설회관 3층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

정재은 시설사업국장은 "이번 시범사업 시행 결과를 토대로 기술 중심의 낙찰자 선정과 낙찰제도의 다양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0049
  • 기사등록 2019-10-29 14:21: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