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국도변에 지역 특산품 판매하는 휴게공간 만든다 - 내년 ‘스마트 복합쉼터’ 5곳 조성
  • 기사등록 2019-11-12 17:39:04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일반국도 주변에 운전자가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과 지역의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는 복합쉼터가 조성된다.

 

국토교통부는 운전자 편의를 높이면서 지역의 문화·관광 홍보 및 특산품 판매도 가능한 일반국도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복합쉼터 조감도.


권역별로 총 5곳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쉼터 1곳당 국비 20억원에 지방자치단체 예산 10억원 이상 투입된다.

지자체가 원하는 위치에 홍보·문화관 등 필요한 시설을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국토부와 협의 후 지자체 주도로 사업을 시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자체에서 직접 사업을 기획해서 제시하면 국토부는 일정예산을 지원하거나 자문하는 등 지자체 주도의 상향식(Bottom-Up) 업무협력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14일부터 권역별로 지자체 및 유관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취지와 추진 방식을 설명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소통 설명회를 연다.

 

김용석 국토부 도로국장은 “지역의 여건을 잘 아는 지지체에서 사업을 주도하고 중앙에서 지원하는 사업방식을 통해 도로의 안전과 효용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0152
  • 기사등록 2019-11-12 17:39:0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