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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해양환경공단,도시-어촌 교류 활성화 대통령 표창 - 제15회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 유공자 시상식
  • 기사등록 2019-12-24 14:10:26
  • 기사수정 2019-12-24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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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와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 이하 ‘수협’)가 23일(월) 수협중앙회(서울) 2층 독도홀에서 개최한 ‘제15회 올해의 도시-어촌 교류 유공자 시상식’에서 해양환경공단이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해양환경공단은 8개 어촌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바다드림 도서관’ 구축(5개소),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 운영, 사랑해(海)천사 장학금 지원 등 교육인프라 지원사업과 어촌계 협업 정화활동, 종묘방류 및 물품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석두어촌계는 21개 기업·단체와 결연을 맺고 29회에 걸쳐 도시-어촌 간 교류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지역특성을 살린 해녀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은 80회에 걸쳐 도서지역 어업인 진료활동을 실시한 통영서울병원 등 5개 단체와 1교1촌 자매결연 체결로 도시-어촌 간 교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신창2리 어촌계 김태섭 위원장 등 3명의 개인이 수상하였다. 

정복철 해수부 어촌양식정책관은 “도시와 어촌의 교류는 도시민에게 새로운 휴식공간과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어촌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의 활동이다.”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어촌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해수부와 수협은 2005년부터 ▲어촌과의 자매결연이나 재능기부 등을 통해 어촌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단체 ▲자매결연 및 홍보에 적극 참여한 모범 어촌계를 발굴하여 표창해 왔다. 15회 째를 맞은 올해 시상식에서는 대통령 표창 1점, 국무총리 표창 1점,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 8점 등 총 18점의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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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19-12-24 16: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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