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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상 인공지능 ‘알파웨더’개발 한다 - 기상청-KAIST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20-01-17 13: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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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기상청(청장 김종석)은 KAIST(총장 신성철)과 1월 17일(금), ‘알파웨더 개발 및 기상 분야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기상 분야 △인공지능 기술 공동 개발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자료 공유 △인공지능 전문기술 자문 및 관련 연구에 관한 협업 △인공지능 연구결과 및 학술교류를 위한 협력방안 수립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상청과 KAIST는 각 기관이 가진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기상 분야에서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기상과학원은 지난해 7월 벤처형 조직으로 인공지능예보연구팀을 신설하여 ‘알파웨더’ 개발에 착수했다.
알파웨더 개발은 예보관이 객관적 의사결정을 신속하고 정확히 할 수 있도록 매일 2.2TB 이상씩 증가하고 있는 기상데이터를 지능적으로 통합하고 정밀 분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지난 100여 년간의 한반도와 전 세계 기상․기후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기상청과 선도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카이스트의 업무협약을 통해, 급변하는 기후변화시대의 기상예보 불확실성을 줄이고 기상 분야에서 인공지능 강국으로 가는 시작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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