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이번 설에는 몸에 좋은 고로쇠 수액 어떠세요? - 고로쇠 및 우산고로쇠 수액 올해 첫 채취
  • 기사등록 2020-01-21 16:22:19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이달 13일(월)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내 인공조림지(진주시 소재)의 고로쇠·우산고로쇠나무에서 경자년(庚子年) 새해 첫 수액 채취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경남 진주)는 고로쇠 수액의 적정 출수시기를 예측하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인공조림지에 재배하는 우산고로쇠나무(소경목) 수액의 출수량 모니터링 및 구성성분 분석을 수행해왔다.


고로쇠 수액은 최저기온 -5∼-3℃에서 최고기온 8∼10℃ 범위일 때 출수량이 증가하였으며 올해 진주시의 경우 1월 초부터 출수 적정 기온 범위에 해당하여 출수시기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 채취에도 불구하고 1본 당 평균출수량은 산림청이 제시한 소경목 기준 생산량 12리터에 달했으며 수액의 주요 구성성분인 자당, 포도당 등 당류와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무기성분의 함량면에서도 기존 알려진 고로쇠 수액의 성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손영모 소장은 “고로쇠수액은 채취기간이 3주 내외인 단기소득임산물이기 때문에 적정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며 “조사지를 점차 확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 연구 수행을 통해 출수시기 및 생산량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 임산촌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TAG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10638
  • 기사등록 2020-01-21 16:22:1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