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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내년에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50곳 선정 계획 -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계획 발표
  • 기사등록 2020-05-07 11: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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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는 5월 7일(목)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계획’을 발표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이를 통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특화개발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까지 전국 300개소의 어촌?어항을 현대화한다는 계획 아래,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190개소를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년에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참여도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 대상지 5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개소당 평균 100억 원(최대 150억 원, 국비 70%, 지방비 30%)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전국의 법정어항(국가어항 제외)과 소규모 항?포구 및  배후어촌마을이며, 공모 접수기간은 올해 9월 3일부터 9일까지이다. 이후 서류 및 현장 평가 등을 거쳐 올해 12월 중 최종 대상지가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평가항목 중 ①기본구상 항목의 배점을 상향 조정하여(‘20년 3점→ ’21년 5점) 사업의 비전 및 추진전략의 적절성에 방점을 두었으며, ②시·도의 평가도 강화(‘20년 3점→ ’21년 5점)하여 광역자치단체의 책임성과 관리 권한을 강조하였다. 또한, 사회적경제의 육성을 통한 어촌의 지속가능한 재생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③사회적 경제조직이 참여할 경우 가산점을 부여한다. 

김창균 해양수산부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내년이면 사업이 3년차에 접어드는 만큼,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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