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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집콕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별전…통합안내 누리집 운영 -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가득
  • 기사등록 2021-05-04 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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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집에서도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국공립 문화예술기관이 제공하는 비대면 공연·전시·행사 등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통합안내 누리집 ‘집콕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별전(Culture.go.kr/home)’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집콕 문화생활 가정의 달 특별전’ 누리집 이미지.


문체부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비대면 문화예술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집콕 문화생활’ 누리집을 운영해 왔는데, 해당 누리집에는 연간 90만여 명이 방문했다.


특히 지난해 9월 ‘슬기로운 추석 문화생활 특집’, ‘연말연시 특집’, 올해 2월 ‘설연휴 특집’ 기획을 합산한 이용자 수는 65만여 명에 달한다.


이번 ‘가정의 달 특집’을 통해 문체부는 여러 부처·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비대면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고, 집에서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특집에서는 ▲가족·어린이 ▲공연·영상 ▲전시·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100여 종을 주제별로 새롭게 선별해 제공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의 여유를 찾는 국민들에게 이번 특집이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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