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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문체부,공연예술 분야 2000명 채용 추가 지원 - 차 추경 115억 투입…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
  • 기사등록 2021-08-09 15: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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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공연예술 분야의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공연예술 기업·단체의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 115억 원을 투입해 공연예술 분야 인력 2000명의 채용을 추가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문체부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현장 공연예술 종사자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차 추경(288억 원, 3000명)으로 처음 ’공연예술 분야 인력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더욱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1차 추경(336억 원, 3500명)에 이어 2차 추경(115억 원, 2000명)으로 대상자를 모두 5500명으로 확대했다.


공연단체와 개인 모두 이번 사업에 지원 신청을 할 수 있으며, 공연예술 활동 전반에 대해 예술인력 1인당 최대 3개월간 인건비 월 18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체부는 공연예술 분야별 협회·단체와 손잡고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에 대한 신청 조건, 절차, 추진 일정 등 세부적인 내용은 오는 9일부터 문체부(www.mcst.go.kr)와 분야별 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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