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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동두천경찰서에서는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농협은행 지행역지점 직원 A씨를 찾아가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50대 남성이 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기존 대출을 갚으면 더 많은 대출을 해주겠다는 사기범에 속아 예금 3천만원을 인출하려던 보이스피싱 피해자를 설득해 예방하였다.

 

 

이와 관련 동두천경찰서에서는 금융사기예방진단표를 관내 모든 은행에 전달하여 피해자 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동두천경찰서는 “최근 싼 이율에 더 많은 금액을 대출해 주겠다며 기존 대출금을 현금으로 상환할 것을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으니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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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6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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