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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충북도는 14일(월) 국가보훈부, 영동군과 함께 충북권 보훈요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도-국가보훈부-영동군,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국가유공자의 건강한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 예정인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 사업의 기관 간 역할과 책임 등 공동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가 참석했다.

 

충북권 보훈요양원은 전국 기준 9번째 요양원으로 총사업비 427억 원을 투입해 영동군 구 농업기술센터 부지 5,894㎡에 100병상 수준의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지난 7월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12월부터 설계 공모에 착수해 2027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충북권 보훈요양원이 건립되면 도내 국가유공자분들께 물리치료·운동능력 향상 등 전문 재활치료를 비롯해 간호 및 요양서비스, 정서 안정지원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대한민국 개혁의 중심이 된 지금의 충북은 나라를 위한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고귀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될 충북권 보훈요양원 건립에 적극 협조하고, 우리 후손들의 의무인 보훈에 빈틈이 없도록 살피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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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15 14: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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