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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 부산 개최 - 170여 개 유엔 회원국 정부대표단 등 4천여 명 참석해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 및 구체적인 대책 마련 예정
  • 기사등록 2024-11-15 1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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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부산시는 오는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7일간 벡스코에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이하 INC-5)`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 부산 개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정부간협상위원회`는 유엔 산하 환경 부문 최고의 의사결정기구인 유엔환경총회(UNEA, UN Environment Assembly)의 결의에 따라 해양 플라스틱을 포함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구속력이 있는 국제협약 성안을 위해 조직된 정부 간 협상 기구다.

 

이번 5차 회의는 170여 개 유엔 회원국의 정부대표단과 유관 국제기구, 환경 전문가 등 4천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힘을 모으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 지구적인 문제를 다루는 행사가 그린 뉴딜 및 지속 가능한 도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부산에서 열리는 만큼, 시는 회의 개최 전 시민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고취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시는 `INC-5` 개최도시로서 시민의 플라스틱 오염 문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자원순환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11월 한 달 동안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플라스틱 오염 문제는 해양을 포함한 생태계 전반과 인간 건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 먼 미래가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직시해야 할 문제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함께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하지 않기 등 적극적인 실천문화 확산이 필요한 때”라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 시와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빈틈없이 대응하겠으며, 자원 재활용의 최적화와 플라스틱의 선순환을 통해 순환경제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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