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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상수도본부,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고’ - 2021~2024년 평가 A등급, 기후변화 선제 대응·상수원 보호 성과 등 인정
  • 기사등록 2024-11-15 14: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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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2021년부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는 성과를 달성했다.

 

신탄진정수사업소 전경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 보건의료, 식용수 등 정부의 핵심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시설들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및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14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선제적 적응 대책 수립, 상수원 보호를 위한 수증폭기시설 운영, 인공식물섬 관리와 염소가스 누출, 수질오염, 정전 등에 대한 재난 대비, 효율적인 복구 능력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영빈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상수도 시설에 대한 효율적인 개선을 통해 정수 생산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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