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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개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및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2개 분야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진행하는 `2024년 동반성장 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공사는 25일 진행된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유공포상`과 26일 진행된 `동반성장 유공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두 포상행사는 1년간 중소기업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확산,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이다.

 

공사는 중소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항공산업 주요 기술의 국산화에 기여하고 공항 인프라를 중소기업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공사 내 연구개발 전담조직 구성 및 중소기업과의 구매조건부 연구개발 공동 추진을 통해 외국 기술 의존도가 높은 항공 분야 기술 자립도를 제고하고, 공항 상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지원을 위해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에 앞장서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인천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ESG 역량 강화 지원, 중소기업과 해외 박람회 부스 공동 운영을 통한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노력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 표창을 통해 공사의 상생발전 노력을 인정받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의 인프라를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국내 중소기업과 해외사업 동반진출을 추진하는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노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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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1-28 0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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