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제주항공 사고 희생자 위한 합동분향소 운영 - 서울시청 본청사 정문 앞에 분향소 설치, 국가애도기간 동안 운영
  • 기사등록 2024-12-31 13:57:28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서울시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서울시청 본청사 정문 앞에 합동분향소를 설치·운영하며, 시민들이 헌화와 묵념을 통해 고인을 추도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화), 서울시청 본관 정문 옆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추도하기 위해 12월 31일부터 1월 4일까지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분향소는 지하철 시청역 5번 출구와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방향에 위치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시간 외에도 자율적으로 조문할 수 있다.

 

서울시는 안전한 조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과 질서유지 인력을 배치하고, 헌화를 위한 국화를 준비해 시민들이 차분히 희생자를 추도할 수 있도록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서울시 간부들은 31일 오전 8시 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를 기렸다. 오 시장은 “많은 시민들이 함께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했으면 한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40469
  • 기사등록 2024-12-31 13:57: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