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호흡기 감염병·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 호흡기 감염병 · 수인성 · 식품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신종감염병에 대비한 비상 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인 1월 25일부터 1월 30일까지 총 6일간, 인천시와 군·구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을 중심으로 12개 반 1일 28명씩, 총 168명의 비상 방역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감염병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고 집단 발병을 예방하기 위해 신고 및 상황 전파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해외 유입 신종 감염병에 대비해 국가 지정 입원 치료 병상과 상시 운영 가능한 격리 병상을 활용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독감 등 호흡기 환자를 위한 지원도 마련돼 있다. 발열 환자 진료를 위해 발열클리닉 6개소가 운영되며, 입원 치료를 위한 진료 협력병원 18개소가 가동된다. 관련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자, 12세∼59세 면역 저하자, 기저질환자를 위한 먹는 치료제는 설 연휴에도 문을 여는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지정 약국에서 조제 가능하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 명절 기간 대규모 이동과 고령자와의 접촉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인천시는 시민들에게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기침예절 준수)▲올바른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방문 등의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이 강조됐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격리 병상, 발열클리닉, 협력병원, 먹는 치료제 처방 및 조제 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41040
  • 기사등록 2025-01-21 09:33: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