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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권한대행, 군사대비태세 점검… “대북 억제태세 확고히 유지” - 합참 지휘통제실 방문… 국방부·합참·각군 지휘관들과 안보 점검 회의
  • 기사등록 2025-02-08 10: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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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7일 합동참모본부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군 지휘관들에게 장병들과 적극 소통하며 사기 저하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7일 오전 합참 지휘통제실을 방문, 군 지휘부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7일 오전 10시 합참 지휘통제실을 방문해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 김명수 합동참모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등 주요 지휘관들과 함께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했다. 각군 군단장급 이상 지휘관들은 화상으로 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 권한대행은 현재 안보 상황이 엄중함을 강조하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군사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지시했다. 그는 “흔들림 없는 군 지휘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변함없는 강력한 대북 억제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군 지휘관들에게 장병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군의 사기가 저하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어려운 국내 상황 속에서도 군이 위축되지 않고 정상적인 훈련과 부대 운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군 본연의 임무에 집중해 줄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최 권한대행은 “국민들이 국가안보에 대해 불안해하지 않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하며, 철저한 군사 대비태세 유지가 국민 신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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