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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공공․신진건축가 참여로 아파트 디자인 특화 - 광명학온 S1․S2․S3블록(총 2,666호) 공동주택 동별로 디자인 특화하여 건축
  • 기사등록 2025-03-01 09: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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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학온지구 3개 블록 총 2666호 공동주택을 동별로 개성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디자인 특화에 착수한다.

 

GH는 27일 `GH 공공건축가(2명)`를 위촉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GH신진건축가(7명)`와 함께 공동주택 특화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GH는 27일 ‘GH 공공건축가(2명)’를 위촉하고, 민간사업자가 제안한 ‘GH신진건축가(7명)’와 함께 공동주택 특화설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 설계자문회의 대상단지는 광명학온 S1블록(1,353호), S2블록(374호), S3블록(939호)으로, 동별로 디자인을 특화하여 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에 위촉된 공공건축가는 GH가 시행하는 공동주택 설계과정에서 설계조정과 자문을 담당하고 신진건축가는 설계실무를 수행한다.

 

신진건축가 참여는 민간사업자 공모 시 평가항목에 반영된 사항으로, S1블록은 지에스건설 컨소시엄이, S2․S3블록은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김세용 GH 사장은 “기존 아파트의 단조롭고 획일적인 설계에서 벗어나 건축사들의 고유한 디자인이 반영된 GH만의 공동주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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