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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전통시장·강소기업 상생협력…특화상품 개발·판로 확대 추진 - 중동사랑시장·㈜찬들푸드·부천시 3자 업무협약 체결 - 상품 기획·제조·유통까지 전 과정 협력
  • 기사등록 2025-08-14 09: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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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부천시는 12일 시청 만남실에서 중동사랑시장과 ㈜찬들푸드가 참여한 ‘전통시장·강소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 후 단체 기념 촬영.

이번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김경완 중동사랑시장 상인회장, 정재영 ㈜찬들푸드 대표이사, 신동학 부천산업진흥원장 등 지역 경제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전통시장 특화상품 개발 및 유통 활성화, 강소기업과 전통시장의 상생 협력사업 추진, 행정·기술·마케팅 지원 등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

 

중동사랑시장 상인회는 상인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특화상품을 기획하고 판로를 개척한다. ㈜찬들푸드는 식품 제조와 위생·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레시피를 개발하며, 생산과 유통을 지원한다. 부천시는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도록 뒷받침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와 강소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강소기업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해 지역 상권의 활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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