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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BEXCO에서 열리는 `KIMES BUSAN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 `KIMES BUSAN 2025 부산국제의료기기전시회` 참가

이번 전시회는 영남권 최대 규모의 의료·병원산업 전문 플랫폼으로, 최신 의료기술과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성남시는 지역 내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기업 6개사와 함께 `성남시 공동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코맥스 ▲㈜마크노바 ▲㈜스킨렉스 ▲㈜폰바이칼 ▲㈜엠엠에이코리아 ▲㈜에스아이코리아로, 인공지능(AI)·의료 사물인터넷(IoMT) 기반 병상간호 기기, 미용·의료기기, 수술실 장비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참가 기업당 부스 임차료 209만원(기업 자부담 77만원)을 지원하며, 기술 역량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6개사를 엄선했다. 전시회 종료 후에는 상담 실적 등 성과보고서를 분석해 맞춤형 후속 지원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가 의료기기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지닌 성남 기업들의 기술력 강화와 해외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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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09-24 08: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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