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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가족친화 도시 조성 해법 찾는다 - 9월 23일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25-09-24 15: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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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월 23일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9월 23일 `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은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발제에서는 ▲최혜정 인천사회서비스원 박사가 `인천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현황 및 진단`을 주제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규모와 실태를 분석하고, 부담 완화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신우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효과와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제고 방안`을 주제로 인증제도의 중요성과 정책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팀장 ▲김지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 ▲박은순 여성가족부 컨설턴트가 참여해 돌봄 서비스 확충, 기업 문화 개선 등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사회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인천시는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김경선 시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 모두가 일과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가족친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족돌봄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10개 군·구 가운데 8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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