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우리 정부는 미얀마 라카인주 무력충돌 사태 이후 방글라데시에 대량 유입된 피난민에 대한 긴급지원을 위해 국제이주기구(IOM)를 통해 150만불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8월 25일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경찰 및 군초소에 대한 대규모 습격사건이 발생한 이후 미얀마 정부군과 반군간 교전이 격화되면서, 유엔 추산 약 1,0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9월 18일 기준 약 42만명이 방글라데시로 피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우리 정부의 이번 지원은 방글라데시 내 기존 피난민과 금번 라카인주 사태로 인해 새로 유입된 피난민들의 고통 경감 및 생활 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특히 여성과 아동 등 가장 취약한 계층의 인도적 상황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일어난 폭력 행위와 피난민 발생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더 이상의 폭력 사태가 발생되지 않기를 희망한다.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중견국으로서 앞으로도 분쟁 등 무력충돌로 인해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TAG
1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djj.kr/news/view.php?idx=4894
  • 기사등록 2017-09-20 11:59:1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